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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뒷다리 힘없음 근육 떨림 증상 대처법

고양이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뒷다리에 힘이 없거나 떨림 증상이 생겼다면 HCM을 의심해 보실 수 있습니다. HCM은 잡종 고양이 말고 토종 고양이들이 자주 걸리는 심장 질환이므로, 선천적인 원인이 반 이상을 차지하며, 생활습관 불규칙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후천적인 확률도 있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초기 때 나타나는 증상이 뒷다리를 절거나 근육이 떨리는 증상을 나타내며, 이 기간 때 동물병원을 방문하시어 약물 치료를 받으시면,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다른 고양이들처럼 문제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고르실 때 가장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 HCM을 진료한 경험이 많은 수의사를 만나시는 것이 가장 핵심 포인트입니다. 일단 집사분의 케어보다는 수의사가 잘 케어할 줄 아는 수의사를 만나야 위에 언급드렸던 부분에 해당되며, 이 부분은 주변 동네 생활 카페나 앱에서 추천받아서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니면 온라인으로도 요즘에 HCM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사오니 이 방법으로도 알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선천 유전적으로 생기는 경우에는 애당초 맨 처음 고양이를 키우셨을 때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으신 다음에 그 질병에 대한 보험을 가입하고 미리 준비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약물치료만 잘 받아도 충분히 오랫동안 살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가장 안 좋은 습관을 알려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괜찮아지겠지입니다. 일단 내부기관이 작은 반려동물인 경우에는 진행속도가 사람보다 빠릅니다. 그러므로 괜찮아지겠지가 아닌 바로 병원 데려가셔서 진료받으셔야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오늘의 정보를 참고하시어 조금이라도 반려동물의 수명을 늘리고 항상 건강관리를 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

고양이 hcm 대처법 총정리

고양이 HCM 같은 경우에는 길고양이들에게는 걸리기 어려운 병이지만, 특수한 토종 고양이인 경우에는 나타나기 쉬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고양이를 키우실 때에는 유전자 검사를 받으신 후에 HCM에 대한 보험이 적용되는 보험을 가입해 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후천적인 경우에는 운동부족 방향보다는 신체 리듬이 불규칙할 경우에 생겨나는 경우도 있어서, 주로 비만인 고양이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어느 날 고양이가 뒷다리를 절뚝거리거나 떨림증상이 나타나면 HCM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미 걸린 고양이라면 병원을 열 군데 정도는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HCM 같은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므로, 약물 관리 및 합병증에 대한 예방까지도 같이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기에, 해당 모종에 대해서 지식이 해박하고 경험이 풍부한 수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한번 방문하고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야 다른 여타 고양이들처럼 멀쩡하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활이 가능하기에, 맨 처음에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발품을 열심히 팔러 다니시면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동네 주민 카페나 동네 어플을 이용하여 알아보는 방법이 있으며, 고양이 카페에 가셔서 소개를 받는 방향도 도움이 됩니다. 단, 광고성 글을 거르셔야 하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반려동물 같은 경우에는 내부기관이 굉장히 작고 섬세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하자가 생기면 추가적인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웬만하시면 처음부터 신경을 써주셔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언급드렸던 ...

고양이 디퓨저 건강 유해할까

디퓨저는 집안 내부에 좋은 향을 더해주는 인기 있는 방향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가의 디퓨저 같은 경우에는 해롭습니다. 다만, 금목수 디퓨저나 자연친화적인 디퓨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퓨저를 구매하실 때에는 굉장히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 성분체크를 필수적으로 하셔야 하는데요. 그러나 일반인 기준으로 이러한 성분을 하나부터 열까지 외워서 구매를 하는 방향은 너무 번거롭습니다. 우리가 화장품 살 때도 성분 하나하나 파악하고 사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반인 기준으로 간단한 방법은 반려동물 키우는 집에 맞춤화된 디퓨저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알려드리면 광고로 오해받기 쉽기에, 이 부분은 직접 검색을 통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일반 디퓨저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디퓨저 자체가 굉장히 큰 장점이 뭐냐면, 사람 호흡기에도 괜찮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기관지가 평소에 약하신 분들조차도 부작용 없이 자연스러운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마치 집냄새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새집증후군 혹은 이사를 가고 나서 집냄새가 심한 경우에 싱크대나 화장실에 배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선물을 받거나 저가의 디퓨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의 기관지와 반려동물의 기관지가 크기부터 차이가 나기에, 반려동물에게는 안 좋을 수 있지만, 애당초 구매할 때부터 반려동물 맞춤 디퓨저를 구매하신다면 걱정 없이 배치할 수 있다고 보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향긋한 인테리어 꾸미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양이 모래 변기 막힘 대처법

오늘은 고양이 모래로 인하여 변기 막힘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막힌 변기 같은 경우에는 탄산음료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업체 불러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그래도 고양이 모래를 변기에다가 버리고 싶으신 분들은 버리기 전에 샤워기로 고양이 변을 먼저 물을 뿌려주신 다음에 1시간 후에 버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 이유는 모래 자체가 수분을 갑자기 확 빨아들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모래인 상태로 변기에 넣게 되면 갑자기 수분을 확 흡수하기에 배관 통과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1차적으로 물을 충분히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변기에다가 버려야지 잘 내려가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 자체가 너무 귀찮고 번거롭다면 요즘에는 고양이 모래 혹은 대소변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까지 수거해 주는 수거 서비스가 있는데요. 무게별로 비용이 나가지만, 그냥 한 봉지에 다 넣으면 알아서 수거해서 분리수거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런 업체를 찾는 방법은 보통 앱을 통하여 알아보실 수 있으시며, 집안일이 귀찮으시거나, 분리수거를 하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수거 서비스입니다. 시간을 돈으로 사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리수거할 시간을 줄이고, 고양이 변 버리는 시간을 줄이고, 변기 막힘 증상까지 대처하는 방법이오니 만에 하나 변기가 막히셨다면 이번기회에 수거 서비스를 신청하시어 시간을 아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강아지 재채기 노란콧물 거위소리 대처법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재채기를 많이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것 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거위소리를 낸다거나 노란 콧물을 흘리게 된다면, 강아지 코 점막을 검사 할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노란 콧물이 생기는 이유는 가장 먼저 부비동에 염증이 생겼거나, 알러지 및 코 감기로 인하여 코 점액이 무수히 많이 생성되어 특정 부분에 고이고고여 염증으로 인한 노란색 콧물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콧물이 많이 나오고 노란콧물이 나온다고 내부적 환경을 바꿔주시는 것이 아니라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수의사에게 해당 증상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검사를 받고 약처방 받아 치료 하셔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발현되는 속도와 치유 되는 속도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빠르게 진행되었다가 빠르게 개선되기를 반복하지요. 이 이유는 아무래도 강아지의 내부기관이 작은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튼 필자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애당초 강아지가 감기 기운이 있거나, 노란 콧물은 아니더라도 맑은 콧물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에 알러지나 염증이 생긴 증상이오니 곧장 동물 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단하게 강아지의 노란 콧물과 거위 소리를 낼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강아지 건강 잘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끼 고양이 변비 혈변 대처법, 올리브유 차전자피 부작용

새끼 고양이가 변비와 혈변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길래, 올리브유와 차전자피를 마시게 하였더니 오히려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더군요. 그래서 필자가 이러한 자연식의 방법으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어찌 대처하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길고양이 기준으로는 변비가 잘생기지 않습니다. 워낙 유전자 자체가 길고양이 인지라 소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윗세대로 부터 개선되어 물려 받는 부분이 대부분인지라 변비 증상이 생겨도 금방 개선이 되곤 하는데요. 맨 처음에 고양이 구매하셨을때 펫샵에서 구매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조금 유명한 종인 경우가 많아서 변비나 혈변의 상황에 다다르면 병원부터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병원을 가야하느냐? 고양이 병원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즉 해당 키우시는 고양이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가시어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각각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기저질환적인 부분이 많이 있어서, 애당초 처음에 고양이를 키우셨을때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진행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하시고 동물병원에 방문하시어 변비와 혈변 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나이스한 부분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가 너무 두서 없이 이야기를 드렸는데, 고양이 변비나 혈변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 만에 하나 평상시에 이러한 증상을 줄이시려면 매 시간대에 사료와 물을 직접적으로 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놀이 마무리 끝내는 법

오늘은 고양이와 놀이를 해주다가 이제 그만좀 할까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놀이를 해달라고 조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양이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고양이 놀이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하루에 30분 이상 초과하시면 안되시며, 일주일이 7일인데 7일 중에 대충 이틀 정도만 놀이를 진행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무언가를 요구하는 습관이 가장 잘들어버리는 것이 바로 놀아 주기 입니다. 고양이는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집사는 그것을 이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집사의 거절 없이 꾸준하게 놀이를 진행하게되면 고양이의 사회화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즉 집사에 대한 입장 자체를 본능적으로 받아들여 양보하는 개념이 아니라, 무조건 나를 위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매번 놀아달라고 구애를 하게 되어버리지요. 이렇게 되어 버리면 집사가 굉장히 피로해지고, 그렇다고 나중에 거절을 하게되면, 고양이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벽을 뜯거나,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수 있는 행동들을 진행하곤 합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버릇이 들어버리면 나중에 고치기도 힘들수도 있사오니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놀이 그만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그냥 놀아주다가 집을 나가버리는 것 입니다. 다른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집을 나가버리는 것 입니다. 30분 놀아주고 31분 정도되었을때, 놀이를 끝냈다며 알리며 집을 나가십시오. 그 다음에 20분 있다가 들어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몇번만 반복하면,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대략 이 신호에 더 놀아달라고 하면 집을 나가는구나. 라고 인식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동물들은 바라보는 것으로 경험을 삼아 지혜를 습득합니다. 입장바꿔 생각하고 이해를 하는 것은 사람만 가능한거지 고양이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 눈높이 교육...

고양이 사냥놀이 관심없음 반응없는 이유

고양이가 사냥놀이에 관신 없고 반응없는 이유는 너무 많이 놀아줘서 입니다. 하루에 총합적인 시간으로 따졌을때 고양이한테 놀아주는 시간이 30분이 넘는다든지, 일주일에 놀아주는 기간이 2일 이상인 경우에는 고양이가 사냥놀이에 관신없어 하고 반응도 없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른 놀이에도 적용이 되는데요. 왜 그럴까요?, 고양이는 참고로 놀이에 대해서 금방 싫증을 내어버립니다. 이렇게 자주 놀아주게 되면 금방 싫증이 생겨버리고, 더이상 놀거리가 없으니 그때 부터 스크레쳐를 긁고 있거나 벽지 뜯는 놀이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집사 입장에서는 심심하길래 매일매일 놀아주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는 벽지 뜯김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웬만하시면 너무 자주 놀아주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이러한 놀이에 대한 무관심과 반응없음 증상은 고양이의 활동량은 저하 시키는 증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고양이의 성인병 위험 부분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리자면, 하루에 30분 혹은 20분 정도만 놀아주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 시간이 초과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놀아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매일 놀아주다시피하면 집사를 만만하게 보고 오히려 버릇이 들어서 더욱더 많은 관리가 필요해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지 적당히 해주시어 고양이와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수명 늘리기, 털빠짐 단점 총정리

페르시안 고양이를 직접 키워보면서 털빠짐 단점과 페르시안 고양이의 수명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정보를 공유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털빠짐 증상 부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털빠짐이 다른 고양이 보다 더욱더 많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데, 이런 경우에는 털을 짧게 깎아 주시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털을 길러 주신 다음에 아침마다 펫드라이룸을 통하여 털 속에 엉킨 털들을 1차적으로 제거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빗질을 이용하여 그날의 빠져 나올 털을 미리 제거하려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빠지는 털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빠지는 일정량의 털을 미리 아침에 제거하여 주시면 최대 이틀 정도는 털이 안빠지는데요. 대략 이틀에 한번정도만 진행하여 주시면 털 빠짐 걱정으로는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드라이룸은 고양이를 씻기거나 털을 제거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하는지라, 이번기회에 검색포탈에서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페르시안 고양이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강아지 보다 활동량이 적은 것이 고양이고, 고양이 산책을 시키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식습관 부분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 그릇에 사료를 한번에 부어 놓지 마시고, 매 시간마다 일정량을 조율하여 정해진 양의 사료를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사료가 밥그릇에 계속 놓여져있으면 심심할때만 먹곤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을 안마시게 됩니다. 물을 안마시게 되면 담석염이 생길수도 있어서 수명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겠지요. 물론 정기적인 동물 병...

고양이 mri 비용 엑스레이 보험유무 총정리

고양이 엑스레기 비용은 몇만 원이지만, 고양이 MRI 비용은 평균 15만 원 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차이 나긴 하지만, 엑스레이 및 MRI 보다 중요한 것은 수의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수의사를 왜 잘 만나야 할까요? 보험 적용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해당 고양이종에 대해서 잘 알고 경험이 많은 수의사는 굳이 MRI까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화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이며,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척 보면 척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양이가 어디 아픈지 한 번에 집어내는 수의사가 있는 반면, 원인을 대체 몰라서 엑스레이검사, 날뛰면 마취하고 MRI 검사, 조직검사 등등 치료하기 전에 검사비용만 최소 100만 원 정도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시려면 어느 정도 경험이 풍부한 경력을 가진 수의사를 만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찾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아무 지역이라도 상관없으니 해당 지역의 동네주민 카페를 가입하신 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잘하는 동물병원이 어딘지, 혹은 현재 살고 있는 동네 카페에 가입하시어 문의하시는 방법도 있으며, 요즘에는 동네 어플을 통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잘 나가는 동물병원이 어딘지 파악하기가 쉬우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아주 가끔 홍보성 댓글들이 달리곤 하는데, 그런 건 센스 있게 잘 필터 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서두가 굉장히 길어졌는데요. 고양이 보험은 들어놓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펫보험 검색만 하면 보험사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거기서 보험금 및 보장약관 보시고 결정하시기 전에, 먼저 동물병원에 가서 고양이 유전자 검사부터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질환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검사...

고양이 모래 일반쓰레기 수거 서비스 앱 효과 후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고양이 모래는 일반쓰레기가 아닙니다. 직접 분류하여 버려야 되고, 각 구마다 버리는 기준치가 다르기 때문에 구청에 문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거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사용 후기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고양이 대소변을 변기에다가 버리게 되면, 모래 자체가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변기가 막혀버리게 됩니다. 만에 하나 변기에 버리시더라도 1차적으로 샤워기로 해당 모래를 수분을 가득 머금게 하신 후에 분할해서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모래 자체로 버리시게 되면 변기 막혀버려서 공사 비용이 더 들어가오니 이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분할해서 버리곤 하였는데, 필자는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그냥 포기하고 수거 서비스 신청했습니다. 수거서비스는 고양이 대소변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각종 분리수거 등등 그냥 한 봉지에 때려 넣으면 업체에서 수거하고 직접 분리수거하고 수거해 가는 시스템입니다. 앱 이름은 광고가 되므로 알려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냥 조금만 검색해도 해당 관련된 앱들이 굉장히 많사오니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비용 발생은 수거하는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비용이 청구되게 됩니다. 큰 봉투를 하나 장만하신 다음에 거기에 전부 넣으신 후에 수거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몸무게 측정 후 요금이 나오는데요. 요금을 지불하고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 안에 수거하러 오는 서비스입니다. 필자도 예전에 플라스틱 비닐 벗기고 씻고 분리수거했었는데, 이 서비스를 알게 된 후에는 굉장히 편하더군요. 그러하오니 이번기회에 이런 유용한 앱을 찾아보신 다음에 일상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여유로움의 공간을 확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할큄 후시딘 연고 후 흉터 관리법

고양이가 피부를 할퀴게 되면 상처가 생겨나고 부어오르면서 간지러움 증상이 생기게됩니다. 간지럽다는 것은 세균이 있기에 간지러운 것이며 이럴때는 후시딘을 살짝만 발라주시면 금방 증상이 개선이되곤 합니다. 다만, 문제는 흉터인데요. 필자도 어렷을때 고양이에게 할큄 당해서 흉터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흉터 상관없는 분들이야 상관 없지만, 피부층이 얇으신 분들인 경우에는 조그만한 상처에도 흉터로 남으니 후속 조치가 필요한데요. 고양이 발톱 자체가 얼마나 깊게 패였는지에 따라 흉터 시술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고양이에게 상처난 부분을 후시딘으로 치료하고 간단하게 피부과에 가서 리프팅 시술을 받으면 금방입니다. 또한, 후시딘 바른 후에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었으면, 그 부분에 폼형식의 습윤밴드를 부착하여 자외선으로 영향을 받지 않게 잘 차단해주셔야 합니다. 손등이나 팔 부분이 특히나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여 차단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흉터가 덜 생깁니다. 흉터 생기고 리프팅 받고 이러한 과정이 너무 번거롭다고 하시는 분들은, 고양이 훈육을 진행하셔야 하는데, 사실 이 훈육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잘못 훈육하면 반발심으로 증사잉 심해질수 있사오니 함부로 하시면 안되시고 오히려 하시더라도 새끼때 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만에 하나 고양이가 다 자란 고양이라면 다른방법으로 대처하셔야 합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자주 할퀴는 부분에 향수를 뿌리곤 합니다. 향수는 고양이들이 호불호 나눠지는 것 없이 전부가 좋아하는 부분이라서 향수를 뿌리게되면 긍정적인 트라우마가 작동하여 더이상 할퀴지 않게됩니다. 이러한 사용 대처방향은 벽지와 소파에도 해당이 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대처하면 집사도 좋고 고양이도 좋은 결과를 불러올수 있사오니 조금이...

고양이 할큄 부음 상처 방지하는 대처법

고양이 할큄으로 인하여 상처가 발생하고 부음이 나타났을때 다음부터 이러한 것을 방지하는 대처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이러한 할큄 상처와 부음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환경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 손등에 식초나 레몬같은거를 발라서 고양이에게 안좋은 기억을 전달하여 더이상 상처를 못내게 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사실 이 부분은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일단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면 조금 통하는데, 이미 자란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반발심이 생성되어 벽지나 소파 혹은 다른 부위에 화풀이를 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고양이에게 해당 부분이 안정을 가꾸어주는 부분이며, 이러한 안정을 가꾸어 주는 부분에 대해서 훼손을 하지 않겠다는 마인드를 심어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할큄을 지양하는 도구중 하나가 바로 향수 입니다. 향수를 사용하므로써 고양이가 해당 부분에 대해서 친밀감을 느끼게되고 이로 인하여 자신의 영역으로 선정하게 되면 그때 부터는 할큄 행동을 지양할수 있습니다. 단 오랫동안 효과를 보시려면 자연친화적인 향이 필수이며, 고양이 건강에 헤롭지 아니한 향수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오니 처음 고르시고 대처하실때 이 점 참고하여 주시어 관리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레몬물 사용하다가 향수로 바꾸니까 벽지도 그렇고 소파도 그렇고 더이상 안뜯더군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약간의 정보 팁 공개드리오니 이 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양이 손 세게 물때 같이 물거나 때리면 고쳐질까?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세게 물때 같이 물거나 때리면 고쳐질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 때라면 가능하지만, 이미 성장이 끝난 고양이인 경우에는 통하긴 커녕 오히려 반감만 더해져서 벽지와 소파 뜯고 난리 납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필자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았습니다. 레몬물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벽지에 보호시트 혹은 보호스프레이 뿌려서 손상 부분도 대처해보고 등등 많이 도전하였으나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연구를 하고 이것저것 도전을 하다가 찾은 방법이 향수 입니다. 갑자기 무슨 향수? 라고 생각하시겠는데요. 고양이는 향수 냄새를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테스트로 자주 무는 손에다가 향수를 뿌려보았더니, 깨물지 않고 오히려 들이대더군요. 여기에 깨달음을 얻어 벽지와 소파에도 뿌려주었는데, 더이상 뜯는 행동이 사라졌습니다. 즉 고양이는 결핍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깨뭄, 뜯는 표현을 하는데요. 이미 향으로써 자신의 영역임을 설정하고 그곳안에서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니 굳이 기존에 하던 것들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그러하오니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발성 대처법으로 고양이를 혼내는 방향보다는, 이러한 향수 대처법을 이용해서 고양이와 사이 좋게지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단, 고양이 향수 고르실때는 웬만하시면 자연친화적인 향을 구매를 하셔야 하며, 알콜이 높은 것은 고양이 기관지에 좋지 않을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핥다가 깨무는 이유 버릇 고치기 방법

고양이가 핥다가 갑자기 깨무는 이유는 버릇이 굉장히 없는 경우가 맞습니다. 그냥 너무 이뻐하듯이 키우니까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깨무는 것이지요. 사실 현재 이러한 상태의 고양이가 있다면 이미 교육하기에는 늦었다고 봅니다만,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새끼 고양이때는 레몬물을 이용하여 훈육하는 방식이 잘통하지만, 어느정도 크면 고양이도 알건 다 알기도 하고, 서열 또한 정해져있기에 그 오래된 습관을 쉽게 고치기가 어려워집니다. 잘못됨을 잘못됨이라 인식을 해야지 고쳐나가는 것이지, 잘못됨을 잘못됨이라 인식을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 및 반발만 더 키워지게 되므로, 나중에는 벽지와 소파까지 뜯는 행동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고양이 교육은 정말 잘 알아보시고 교육시키셔야 합니다. 이미 다 자란 고양이가 핥다고 깨문다면, 역발상 수법으로 손등에 레몬물이 아닌 은은한 니치 향수를 뿌려 놓으신 다음에 다가가시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방법 입니다. 고양이는 향기를 굉장히 좋아하므로, 마음에 드는 향이 있으면 그 부분을 비벼서 자신의 영역으로 지정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지정된 영역에서는 고양이가 더이상 물지도 않고 뜯지도 않지요. 이렇게 향수를 뿌리는 방법은 벽지나 소파 등을에도 적용이됩니다. 무언가 마음에 안들어서 뜯고, 물고 행동을 나타내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는 그 영역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기에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낼수 있지요. 그러하오니 이러한 역발상 방법을 참고하시어 조금이나마 고양이 키우시는데 도움이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미녹시딜 눈 뻑뻑 붓기 대처법

미녹시딜을 바르고 난 다음에 눈이 뻑뻑거리거나 눈 주변에 붓기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피부 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붓기가 생기는 경우에는 냉온찜질을 병행하여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주 살짝 얇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도 미녹시딜로 인한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눈이 뻑뻑한 것은 눈두덩이 부근에 미녹시딜 성분이 남아있어서 그 부분으로 인한 눈안쪽 자극으로 인하여 충혈이 되거나 뻑뻑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 안 들어갔는데 생기는 증상은 위의 증상이 맞으며, 만에 하나 눈에 조금이라도 들어갔을 경우에는 곧장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아야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붓기 혹은 뻑뻑함은 홈케어로 간단하게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반복돼서 이러한 상황들이 지속된다면 향후 피부염으로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녹시딜을 바르실 때는 바르기 전 안 묻게 도구 세팅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기 전 가장 먼저 챙겨주셔야 할 부분은 헤어밴드입니다. 헤어 밴드를 일단 장착을 하여 주시고, 그 바로 아래에 조그마한 손수건을 눈썹뼈 윗부분에 둘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여나 헤어밴드에서 미녹시딜이 흘러내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2차적인 방어적인 차원으로 미리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진행하시면 미녹시딜을 사용한 후에 눈부심 혹은 눈붓기 침침하고 뻑뻑한 증상이 생기지 않을 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올바른 사용하기 전의 예방 수칙을 지키신 다음에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라며 두피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녹시딜 눈두덩이 침침 충혈 대처법

바르는 미녹시딜을 이용하여 머리카락에 바르다가 잘못해서 눈두덩이 부분에 닿아 침침하거나 충혈이 생길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탈모 샴푸도 그렇고 미녹시딜도 그렇고 눈 주변에 닿으면 따갑기 마련입니다. 특히 미녹시딜은 더욱더 자극이 크기 때문에 애당초 닿아서는 안됩니다. 만에 하나 닿았다고 할더라도 재빨리 물로 씻어 내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씻을 때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듯이 씻어내지 마시고, 샤워기를 통하여 정면으로 샤워기를 분사하여 해당 성분을 제거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면대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세수방법을 진행하게 되면 남은 잔여량의 미녹시딜 자체가 얼굴 전체에 자극을 주게 될 수도 있으므로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생성될 수 있사오니 웬만하시면 샤워기로 닦아 내어 주시는 것이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또한 다음에는 미녹시딜을 이용하실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헤어밴드를 하나 구매를 하셔서 헤어밴드를 착용하시고 미녹시딜을 바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나 바르실 때 웬만해서 두피에 닿거나 피부에 닿게 바르시는 것보다는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주시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두피에 바르는 것이 정석이긴 한데, 간혹 두피 자체가 약해서 탈모 증상이 생기는 분들이 있는지라, 처음에 머리카락 부분에 발라보신 다음에 일주일이 지나도 별다른 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때부터 정석대로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만 아시면 미녹시딜을 바르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경우나 고생하는 경우가 없어지므로 잘 알아두시어 잘 바르시고 두피 관리도 잘 관리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녹시딜을 제거한 다음에도 눈두덩이 부근이 침침하거나 충혈이 나타나신다면 바로 안과에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녹시딜 자체가 눈 부근에 닿지 않더라도, 눈두덩이에 닿는 것만으로도 ...

고양이 벽지 못뜯게 보호 스프레이 필름 사용 후기

고양이가 벽지를 자꾸 뜯어서 뜯지 못하게 보호 스프레이 필름을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빠르게 결론부터 말씀을 드지라면, 처음에 보호 스프레이 사용하였을때는 하루정도는 효과가 있었으나 그 다음날 부터는 다시 벽지를 뜯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고양이 벽지 보호 필름 같은 경우에는 스프레이 보다 가격이 고가이기도 하고, 셀프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할까말까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만약에 비용들여서 했는데 그것도 통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시간과 비용 낭비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른 벽지까지 뜯길래 그냥 큰마음 먹고 한쪽 벽면만 테스트로 붙여보았습니다. 결과는? 네. 효과가 별로 없더군요. 아무리 보호필름이라고 해도 1차적으로 보호필름이 먼저 망가지고 2차적으로 벽지가 그대로 손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 범위에는 뜯지 않고 손상을 안한다. 라는 말을 얼핏들은게 있어서, 고양이가 평소에 향수 냄새를 좋아하는데, 벽지에 향수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으로 호기심에 뿌려보았습니다. 뿌려놓고 놀랐던게, 자신의 영역이라고 정한건지 더이상 벽지를 훼손을 안하더군요. 계속 그 벽지 부분에 몸을 비비적 거릴뿐 더이상 뜯는 행동을 없어졌습니다. 각 고양이마다 틀리겠지만, 이러한 방법도 있사오니 한번 잘 참고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향수를 고르실때는 고양이 호흡기에 무해한 제품을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자는 원래사용하던 니치 향수를 이용하여 뿌렸더니 효과가 좋더군요. 대충 알콜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고양이가 싫어하오니 이 점 또한 잘 알아두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양이 벽지 긁음 방지 훼손 복구 방법

오늘은 고양이 벽지 긁음 방지하는 방법과 훼손 복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벽지 긁음 방지 방법은 보호시트를 구매하고 향수도 구매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보호시트는 그렇다치는데 향수는 왜 구매를 해야되는지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왜 향수를 구매해야 되냐면 고양이는 은은하게 향기 나는 니치 향수 스타일을 좋아라 합니다. 이러한 향수를 구매하시려면 고양이 건강에 무해한 향수를 구매하셔야 겠지요. 고양이 보호시트는 인터넷에 몇번 검색하면 판매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충 구매를 하신 다음에 직접 셀프로 부착하셔도 되고, 그냥 동네 생활 및 동네 카페에 시공 개인적으로 하는 분들한테 맡기시면 금방 해결됩니다. 고양이 보호시트가 설치가 되셨으면, 그 벽지에 살포시 향수를 뿌려줍니다. 참고로 고양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에 영역 선정하고 싶은 습성이 있습니다. 한번 자신의 영역으로 정해놓으면 그 부분의 물품을 해손하지 않게 되지요. 그러므로 벽지를 뜯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보호시트와 향수를 이용한 대처법이며, 고양이가 벽지를 훼손한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새로 벽지를 하셔야 합니다. 벽지 훼손 하실때에는 되도록이면 온라인 쪽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벽지도 저렴하고 견적도 잘내주기 때문에 월세나 전세사는 분들에게 유리하지요.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견적서 굳이 필요없이 집주인이 알아서 하지만, 빌라 같은데에는 비용에 민감하므로 안해주려고 하고 견적서를 보여줘서 타당해야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 또한 집주인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좋은 집주인 만나면 알아서 해줄것이고 조금 그런 집주인 만나면 피곤해질수도 있으니까 견적서 잘주는 온라인 업체로 알아보시면 도움이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내자전거 뱃살빼기 효과없는 이유

실내 자전거가 뱃살 빼는데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소 운동이니 전체적으로 지방이 감소하긴 하겠지만, 사실 부분적으로 뱃살을 빼는 데에 실내 자전거는 비효율적입니다. 그 이유는 전체적인 유산소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지방이 감소되지만, 지방이 자주 쌓이는 뱃살 부분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복부 근육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전거 또한 복부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효과를 제대로 나타나기 힘든데요. 자전거 자세 자체가 복부를 길러주는 운동이 아니라, 허벅지 근지구력을 길러주는 운동인지라, 복부 근육을 활성화시켜서 지방을 감소하게끔 만들어주시려면 실내 자전거를 접으시고, 걷기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간혹 복부 근육 키워야 한다고 해서 헬스 결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헬스는 뱃살 빼는 지름길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돌아가는 행동이오니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헬스 및 필라테스 요가 같은 경우에 뱃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살을 빼고 피부탄력이 저하되었거나, 그 부분에 커팅 용도로 사용하는 운동이지, 체지방을 빼는 운동은 아닙니다. 그것도 일반이 체지방을 감소하려면 하루에 2~3시간씩 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만큼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휴식을 취하고 하는 시간이 일반인에게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운동을 지향드리지 않습니다. 사실 이족보행인 사람인 경우에는 걸을 때 자연적으로 복부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왜 자신은 복부에 힘이 안 들어갈까요? 그것은 바로 현대인의 최대 숙적 라운드 숄더와 굽은 등으로 인하여 체중이 앞으로 쏠려있어서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체 무게 중심 자체를 중간으로 배치하여 하체의 엉덩이 근육부터 시작하여 복부 근육까지 자동적으로 활성화시켜주시려면 걷기 자세만 올바르게 하시면 됩니다. 뱃살을 빼기 위한 ...

폼롤러 뱃살 복부팽만 배지압 효과없는 이유

폼롤러로 하루에 몇 시간씩 뱃살 부분에 배지압을 한다고 해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리프팅 효과만 보일 뿐이지 복부팽만 혹은 뱃살을 빼는 용도로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폼롤러는 한마디로 그냥 피부의 탄력을 개선해 주는 용도밖에 도와주지 아니하며, 지압적인 부분보다는 본질적인 원인을 알고 개선하는 방향이 가장 중요합니다. 복구 팽만 자체가 내부에서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하여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인데, 주로 한국인 같은 경우에는 캅사이신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서 자주 팽만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캅사이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위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캅사이신 수용량은 정해져 있으며, 수용량을 초과할 경우에 장으로 들어가 복부 팽만을 만들어 가스를 유발하고 장건강을 안 좋게 만드는 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배지압을 하게 되면 장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부분이므로 본질적으로 원인을 개선하고 장의 스트레스를 줄여서 대처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뱃살을 빼는 용도라면 배지압 혹은 폼롤러가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장지방까지는 제거하여 주지 않습니다. 폼롤러 자체가 뱃살을 빼는 용도가 아닌, 뱃살의 내장지방이 감소된 후에 늘어진 뱃살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혹여나 폼롤러로 뱃살을 빼시려는 분들이나 부분적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분들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이 정도만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각각의 사용용도에 대해서만 숙지하고 계시면 다른 부위 또한 증상에 대한 분별력과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사오니 부디 잘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폼롤러를 활용하여 배지압과 뱃살을 빼는 방법 그리고 팽만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으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오줌 찔끔 흘림 이유와 대처법

오늘은 고양이가 오줌을 찔끔 흘림 이유와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오줌을 찔끔 흘린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가셔야 되는 부분이, 고양이의 선천적인 질환 담낭 담석염일수도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병원가서 수의사에게 약처방받고 일주일 약먹이면 금방 개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주 집을 비우시는 분들이시거나, 고양이에게 신경을 안써주시는 분들은 증상 악화로 수술을 해야할수도 있사오니 항시 고양이 화장실을 잘점검하여 주시고 고양이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아무 이상 문제도 없습니다. 그냥 약먹고 회복되면 일상생활로 되돌아갈수 있습니다만, 관리가 미흡하면 다시 재발의 확률이 높아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서메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오줌을 찔끔 흘리지 않게 하려면 가장 먼저 수분 보충이 시급합니다. 그냥 물을 떠놓거나 먹으라고 말을 해도 고양이는 안먹습니다. 사람 처럼 교육을 받아서 먹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러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본능대로 목마르면 먹고, 목안마르면 안먹습니다. 사람은 그래도 말을 할때 입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자주 마셔서 건강을 유지하는 반면, 고양이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습관을 개선하고 고쳐나가시려면 밥먹는 시간대를 직접 정하시어 그 시간에 물과 사료를 주시는 방식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고양이가 갈망이 축적되어 한번 사료를 먹고 마실때 많이 먹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양이는 담석 담낭에 대한 염증도 개선하게 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정말로 간단하지요? 이러한 간단한 팁을 잘 참고하시어 고양이 건강을 항시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양이 오줌 한방울 소변 찔끔 이유와 치료 방법

고양이 담석 담낭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오줌이 한방울씩 나오거나 소변이 찔끔 나오는 증상이 시작되면서 고통을 호소 합니다. 이런 증상을 집사님께서 발견을 하신다면 곧장 병원에 방문하시어 수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여서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담낭 담석염 부분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으며, 처방받은 약만 잘 먹여주시면 일주일만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평소의 식습관이 잘못되면 다시 재발할수 있사오니 주의하여 주셔야 합니다. 담낭과 담석의 염증이 생겨나는 이유는 식습관이 거의 대부분 이며, 물을 자주 안마시고 사료만 먹는 습관때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가뜩이나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청소를 하기 위해서 구강내의 수분이 항시 필요하게 되는데요. 수분 섭취 습관이 안들여져있다면, 다른 동물에 비해서 수분이 부족하기에 담낭과 담석 염증이 더 잘걸릴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그래서 집사님들은 고양이가 수분 섭취를 잘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일차원적으로 고양이 물그릇 분수대 같은 도구를 사용도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고치려면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를 정해서 정해진 양의 사료와 그 사료의 양 보다 조금 많은 물의 양을 끼니 마다 주시는 것 입니다. 기존 방식은 아마 밥그릇에 사료를 가득담아놓고, 물도 받아 놓고 하는 방식이셨을 것 입니다. 이렇게 하면 비만의 원인도 되지만, 갈망이 없어서 물을 그다지 찾지 않습니다. 사람 처럼 " 물이 건강에 좋다. " " 운동 후에는 수분 보충 " " 말을 많이 하면 수분 보충 " 이렇게 교육을 통해서 배워가는 지식이 아예 없습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정말로 갈증이 심한 경우에만 먹기에 습관을 길들이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물과 사료를 주시게되...

다크서클에 좋은 영양제 그런거 없는 이유

다크서클에 좋은 영양제? 그런 거 없습니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본질적 원인부터 안다면 다크서클 영양제를 굳이 사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눈밑 지방이 나이가 들어서 점점 기름기가 끼어서 그늘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다크서클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눈밑 부분이 노화로 인하여 처짐 증상이 생길 때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하지요. 거의 이러한 원인이며,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눈밑 피부층이 얇은 경우에 생기는 경우가 가장 높습니다. 필자 또한 옛날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이 흥행 안 했을 때 시절에는 맨날 브로콜리만 주야장천 먹었었습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잘 조리하고 간이 잘 되어 있기에 거부감은 없었지만, 필자 시절에는 브로콜리 자체가 정말로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채소라서 거부감이 심했었는데요. 이렇게 먹어도 다크서클은 제자리이고, 저렇게 먹어도 제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세월이 지나 나중에 영양제가 나왔다고 해서 이것저것 먹어보았는데, 아무 효과도 없더군요. 차라리 눈 영양제를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보통 다크서클의 피로감이 빨리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눈이 무거워서 생기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눈 영양제 같은 거 하나 사 먹거나 블루베리 같은 거 꾸준하게 섭취하여 주면 확실히 눈 피로는 덜하더군요. 다크서클을 아예 없앨 순 없지만, 눈의 피로를 줄여 다크서클이 진하게 생기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은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러하오니 다크서클 없애는 방법은 시술 혹은 수술로 대처하시기 바라며,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영양제를 알아보시어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잇몸 피부 부작용 후기

비타민c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해서 과도하게 메가도스 기법으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장과 신장에 굉장히 부담이 되므로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런데도 효능을 위해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이 부작용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의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일단 메가도스를 했는데 잇몸 부음 혹은 피부 홍조와 피부염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이 약화돼서 생기는 몸의 신호 부작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타민c 먹었는데 면역력이 증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의 기준이지 내부기관 입장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이것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알고는 있으나,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야근을 해야 됩니다. 그것도 한 달 두 달 넘도록 말이지요. 그러면 오랫동안 야근의 습관을 들이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알지만, 왜 오랫동안 안 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컨디션이 저조되어 건강에 안 좋기 때문입니다. 위장과 간과 신장 같은 내부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세끼를 소화하고 그 음식물 중에 영양소 분배해야 되고 필요 없는 것은 배출해야 되고 이 많은 기능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메가도스를 하게 되면 당연히 내부기관에 피로감을 더해주는 꼴이 되지요. 결국은 내부기관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생각으로만 좋다고 맹신하는 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메가도스 이후에 보약으로 치면 명현현상 같은 것이지요. 이러한 잦은 피로감 혹은 속 쓰림 그리고 알 수 없는 잔뇨감이 생기신다면 메가도스 기법을 중단하시고, 식후 일반 비타민을 복용하시어 부작용을 최소화하시고 컨디션 관리를 적절하게 잘 진행하여 건강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셔도 비타민으로 생기는 부작용은 가볍게 예방할 수 있사오니 건강한 영양제 섭취 ...

골반 틀어짐 자가 교정 순서 총정리

오늘은 골반이 틀어짐으로 인하여 골반을 재정립하기 위한 자가 교정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 교정 하는 방법은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교정은 된다는 것을 미리 안내드리고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골반 교정 내용을 참고하시고 조금 더 빠른 기간 안에 교정을 마치시고 싶으시면 교정 관련 병원을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골반 틀어짐을 교정하려면 가장 먼저 주의 깊게 바라보셔야 하는 부분은 현재의 자세 체크를 자가 진단을 하셔야 합니다. 일단 자가 진단 리스트를 안내드리자면, 첫 번째로 라운드 숄더가 있는지, 굽은 등인지, 거북목인지 이 세 가지를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리스트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된다면, 독자님께서는 현재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굽어진 형태를 띄우게 되므로 교정이 필요합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냐면 구두를 자주 신거나, 땅을 보고 걷는 습관이 이러한 자세를 만들게 됩니다. 골반 교정 이야기하다가 왜 갑자기 상체 교정이 나오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상체 자세에 따라서 하체가 변화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여지면 자연스레 하체의 뒷근육이 약해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약해지는 근육이 엉덩이 근육과 종아리 근육이지요. 엉덩이 근육 같은 경우에는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이 자연스럽게 안 들어가는 엉덩이 기억상실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종아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걸어도 부어 버리는 증상이 생기거나 알이 생기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엉덩이 근육이 퇴화되어 골반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면 골반이 틀어지거나 비대칭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걸을 때 무척이나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골반 교정을 이루시려면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부분이 엉덩이 근육 강화입니다. 강화하는 방식과 걸을 때 엉덩이에 자...

한쪽 골반이 아플때 대처법

오늘은 한쪽 골반이 아플 때 통증이 나타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글이 길어질 것 같은 주제이기도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골반 비대칭으로 인하여 한쪽 골반에 무게가 쏠리게 되어 과부하 되고 염증이 생긴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골반전방경사 혹은 후방경사로 인하여 골반의 힘이 약화되어 틀어지는 것과, 두 번째로는 복근과 엉덩이 근육의 퇴화로 인하여 골반이 중심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발목 아치가 무너져서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 이렇게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상체의 무게 중심 자체가 무너졌기에 하체까지도 무너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게 되면 무릎에 과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고, 상체가 뒤로 쏠리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됩니다. 무릎과 허리의 과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바로 복근과 둔근입니다. 이 두 개의 근육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골반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무릎과 허리의 건강까지 지켜낼 수 있는데요. 거의 현대인들은 뒷부분의 근육이 없으며, 라운드 숄더 혹은 거북목으로 인하여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골반전방경사가 나타나서 엉덩이 근육이 퇴화하게 됩니다. 즉 골반을 잡아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되지요. 그로 인하여 골반이 틀어지게 되는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까요? 답은 무너진 상체 무게중심을 중간으로 정립시키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 방법 중에 가장 도움을 주는 것은 계단 오르기가 대표적이지요. 계단을 오르실 때는 손잡이를 잡으신 채로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보시고 천천히 올라가시면 상체가 뒤로 정립되어 가는 것을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이 느낌을 걸을 대도 의식하시고, 계단 오를 때도 의식하시...

뼈마디가 아파요 뼈가 쑤시는 이유

뼈마디가 아프거나 쑤시는 이유는 영양불균형 이유가 가장 크지만, 오랫동안 해당 부위를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마디라고 하면은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대부분인데요. 우리가 땅을 짚는 행동, 그리고 문을 미는 행동 등등 전부 뼈마디에 부담을 주는 행동들입니다. 특히 타자 같은 경우에도 정석적으로 치시는 분들인 경우에는 항상 손가락에 긴장을 가지고 있어서 뼈마디가 시리거나 쑤심 증상이 나오게 되고, 설거지를 하시는 분들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이럴 때는 밀거나 땅을 집을 때 주먹을 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료 방법은 아니지만 치료의 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습관이기도 합니다. 주먹을 쥐게 되면 손가락의 관절 자체가 사용을 덜하게 되고,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체중의 무게와 문의 무게를 줄여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다섯 손가락 전체가 대미지를 나누어 가진다는 것이지요. 일단 이렇게 습관을 들여놓으신 다음에, 그다음으로 해주셔야 할 부분은 뼈마디 관절에 좋은 영양제나 건기식 식품을 드셔주시면서 병원에 방문하시어 분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에 초기증상 때 괜찮겠지. 하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손가락이나 손목 부분을 오랫동안 사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 손가락과 팔목 부분 관절염 온 것도 거의 자연치유로 진행하는데 2년 정도 걸렸었습니다. 그때 당시 배달 가방 들고 다니느라 손목과 손가락을 많이 사용했더니 거의 직업병처럼 찾아오곤 하였는데요. 이제는 2년 정도 쉬었더니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왔습니다. 팔 같은 부분은 괜찮지만 특히 관절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휴식밖에 답이 없습니다. 병원 가셔서 관절주사 및 근육 주사 맞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인 수단이기 때문에 부디 본질적인 원인을 알아두시고, 안 좋아지는 행동을 지양하여...

무릎 뒤로 꺾임 고치는 방법

무릎이 뒤로 꺾임 증상은 반장슬 증상이며, 보통 둔근과 복근이 약화되어 골반이 흔들려서 생기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은 교정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보통 반장슬 같은 경우에는 휜다리도 동반하기도 하는데요. 무릎 휜다리가 있으신 분들은 휜다리 전용깔창 신발에 부착하고 걸으시면 됩니다. 무릎 뒤로 꺾임 증상은 개선하는 방법은 걷는 자세부터 교정하시면 빠른 기간 안에 고칠 수 있습니다. 걷는 자세는 시선을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신 다음에, 보폭을 좁히시고, 복근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닌 복근을 위로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펴주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감각이 뭐지? 이 느낌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그냥 자연스럽게 시선을 정면보다 위쪽을 들면서 걷는 연습을 하시게 되면 상체가 점점 뒤로 이동하면서 정립되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이 느낌을 알고 난 다음에야 배를 위쪽으로 당기는 느낌을 익히실 수 있습니다. 배를 위로 당기게 되면 자연스레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그 두 부분을 의식하며 몇 개월 동안 걷기 연습만 하시면 자연스레 반장슬이 교정되게 됩니다. 선천적인 반장슬이야 그냥 앉아있을 때 기지개 쭉 켰을 때 뒤로 젖혀지는 것은 개선할 수 없지만, 걸을 때 만이라도 혹은 서있을 때 만이라도 반장슬이 없게끔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이러한 걷는 자세를 습득하시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반장슬 교정 잘 이루어 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허리 화한 느낌 화끈거릴때 대처법

허리에 화한느낌이 들거나 화끈거릴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가 화한 느낌이라 화끈거리는 느낌은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자체에는 간단하게 자세 개선만 해줘도 가볍게 넘어가오니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리에 자극이 온다는 것은, 이제 곧 통증이 시작될 거라는 것을 알리는 허리의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러한 화한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의 자세를 보자면, 어깨가 안쪽으로 말려있거나, 라운드 숄더이거나, 거북목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상체 무게 중심 자체가 앞으로 쏠리게 되므로, 엉덩이 근육 자체가 약화되어 생겨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상체 밸런스는 중간으로 정립되어야지 앞근육 뒷근육이 둘 다 활성화되어 허리 및 무릎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여주게 됩니다. 앞근육 같은 경우에는 하복부, 뒷근육인 경우에는 엉덩이 근육 이 두 개의 근육이 무릎과 허리를 보호해 준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허리가 약하시다면 둔근이 그만큼 퇴화했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둔근을 강화시켜주셔야 합니다. 헬스를 다녀서 강화시키는 방법보다는 걷기로 자연스럽게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근육의 부피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잔잔한 근육 들 또한 모이면 체중 분배하는데 문제없습니다. 둔근의 발달 보다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자세를 제대로 유지하는 방법은 걸을 때 가장 중요하신데요. 걸으실 때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신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혀가며 걷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느낌이 오 실 텐데요. 앞으로 굽어진 상체 자체가 점점 뒤로 젖혀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몇 달 정도 꾸준히 진행하여 주시면 점차적으로 상체무게 중심이 중립을 이루고, 이에 자연스레 둔근과 복부 근육이 붙기 시작하면서 체중을 분산하기 시작하게 됩니...

허리삐끗 회복기간 1주일 치료방법

허리가 삐끗했다는 것은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체형 불균형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담이 오는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길게는 반년정도 가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삐끗하게 되면 해당 부분이 뻣뻣해지면서 염증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은 움직여줘야 잘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고 사리는 경우가 많지요. 뼈가 금이 가는 경우에는 깁스를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맞는데, 근육통 같은 염증 경우에는 자주 움직여주셔야 그 뭉친 부분이 풀리면서 개선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1주일 만에 이러한 과정을 거쳐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파스를 하나 구매를 해줍니다. 파스의 효능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더해주어, 해당 부분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도하여 근육통을 풀어주는 원리로 작용됩니다. 하지만 붙이는 파스인 경우에는 오히려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파스를 붙이면 무의식적으로 그 부분에만 걸리적 거림을 느끼게 되어 행동 자체가 뻣뻣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파스를 붙여놓고 더욱더 근육통이 뭉치는 증상이 생겨나게 되지요. 그래서 파스 같은 경우에는 일반 붙이는 파스가 아닌 바르는 겔파스 같은 종류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겔파스 일주일 정도만 바르시면 거의 웬만한 담이나 근육통은 전부 제거되며, 삐끗하거나 담이 걸렸을 때는 웬만하시면 걷기 운동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해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오니 이 점 잘 숙지하여 허리 삐끗 증상을 개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소년 20대 무릎 통증 성장통 나타나는 이유

청소년 혹은 20대 초반에 무릎 통증이 성장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장통이 아니고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무릎 통증인 경우가 큽니다. 성장통은 찌릿 콕콕 시큰처럼 그리 오지 않습니다. 단지 기지개를 많이 하게 되고 살짝 불편한 느낌이 성장통이지, 통증까지 나아가는 것은 무릎 질환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무릎 통증이 생기는 것은 거의 대부분 원인은 상체의 무너짐으로 인해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라운드숄더와 거북목 그리고 굽은 등으로 인하여 상체 무게중심 자체가 앞으로 쏠려있을 경우에 상체의 무게 자체가 무릎 쪽으로 쏠리게 되어 체중의 무게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게 됩니다. 이렇게 누적으로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를 대처하려면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부분이 걸을 때 시선처리입니다. 보통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요 있는 경우에는 땅을 보고 걷곤 합니다만, 이를 시선 자체를 정면보다 살짝 위를 쳐다보시고 걸으시면 점점 상체가 뒤로 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간단하게 펴지는 것은 아니고, 대략 반년정도는 습관으로 길들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점점 깨진 상체 밸런스가 교정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교정을 마치고 완벽하게 상체 밸런스가 중심을 이루면, 그때부터는 둔근이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둔근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레 둔근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며, 그때부터 무릎에 체중이 쏠리던 부분들이 둔근과 반반 체중 분산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무릎에 피로도가 줄어들게 되면서 통증이 줄어들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위에서 안내드린 부분처럼 자세하나만 고쳐도 관절염 혹은 다른 기타 관절 질환까지도 개선이 가능하오니, 부디 잘 참고하셔서 무릎관절 잘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